[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3월에 실시하던 민방위대원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4월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민방위 교육 특성상 전국 어디서나 교육 이수가 가능하고 특정 공간에 모여 진행하기 때문에 집단 감염으로 인한 지역 사회 확산이 매우 우려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 연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며, 자세한 교육 일정은 의정부시 홈페이지 및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5일부터 노면 살수차를 이용한 코로나19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도로 청소를 위해 운행하는 노면 살수차 2대에 소독약을 첨가해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 평소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오전·오후 총 3회 긴급 방역을 위한 살수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살수차를 이용한 긴급 방역 조치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된 기존 방역 활동의 한계를 넘어 광범위한 구간에 대한 소독약 살포가 가능해지고, 차량의 기동성을 적극 활용한 이동 방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는 이번 방역 조치를 위해 1억3천만 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했으며, 앞으로 두 달 동안 살수차 방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재난 상황을 맞아 시민의 건강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살수차 방역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실현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단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5일 영상으로 확대간부회의 및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코로나19 의정부시 대응상황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분야 종합대책 등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의정부시 전 지역 및 시설 방역, 조기 진단 및 치료 등의 대책 추진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과 의심환자 자가격리 유도 및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간용역의 광범위 실외 방역과 유관단체의 다중이용시설 방역 실시 및 통장협의회의 협조를 통한 지역 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의심사례 유증상자 확진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외출 및 모임 등 타인과 만남을 자제하고 전화·인터넷·SNS 등을 통한 소통, 각종 집회자제와 다중이용시설 및 운동시설 등의 휴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정부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위기경보‘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감염증 및 미세먼지에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의정부시에는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없으며,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번 마스크 보급은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많은 독거노인 및 시설 거주자(노인, 장애인, 아동) 총 2천602명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KF94 마스크를 1인당 2~5매씩 지급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마스크 보급은 코로나19 감염증 및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저소득층의 마스크 구입 부담을 덜어주려는 것으로, 앞으로도 저소득층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계속해서 저소득층에 보급하기 위한 마스크 구입을 위해 조달청에 긴급 공개입찰 중으로, 조기 보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4일 신관 소회의실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지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상생방안을 위한‘선한 건물주’캠페인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가 지난 2월 28일 발표한 ‘선한 건물주’ 동참 임대인의 세제혜택 및 정부 소유재산·공공기관 임대료 인하 내용을 설명하고, 의정부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사례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 또한 캠페인의 취지를 공감하고, 자체적으로 임대료 동결, 관리비·상인회비 면제, 중개수수료 인하 등의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유호석 재정경제국장은 “시 자체적으로도 관련 조례개정 및 지속적인 홍보 등을 통해 ‘선한 건물주’ 캠페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의정부 내 건물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감독 제갈성렬) 소속 차민규 선수가 지난 28일부터 1일까지 네덜란드 하마르에서 펼쳐진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프린트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순위 3위에 올랐다. 스프린트선수권 대회는 500m와 1,000m 2종목을 양일에 걸쳐 2회씩 경기하고 그 기록을 점수로 환산하여 종합 순위를 결정하는 대회이다. 차민규는 이번 대회 첫 날 펼쳐진 1차 레이스에서 남자 500m 종목 5위, 1000m 종목 11위를 기록했고, 다음 날 치러진 2차 레이스에서는 남자 500m 종목 3위, 1000m 종목 4위에 오르며, 일본의 타츠야(1위), 캐나다의 로랑 듀브닐(2위)에 이어 종합순위 3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차민규 선수는 올 시즌 열린 2020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팀스프린트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도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간판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아동의 정서·행동적 문제 해결을 위해 3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 환경 문제, 가족 양육기능의 저하와 과도한 미디어 노출 등에 의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학교부적응, 문화적 소외 등,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해 2011년 5월부터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5,699,000원) 가정의 만 7세~12세 아동으로,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2개월간 제공기관 중에서 1개소를 선택하여 주 2회 회당 60분, 월 8회 정서발달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20만원이지만 바우처 지원액 16만원~18만원과 본인 부담액 2만원~4만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며, 클래식 악기교육과 정서순화 프로그램의 장점을 활용해 아동의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예방·치유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등록상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다양해지는 가족형태와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추세에 따라 이를 반영한 가족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의 안정성 강화, 가족관계 증진,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살기 좋은 의정부,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의정부시 가구구성 현황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서 발표한 2019 정책보고서‘행복한 가족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경우 부부+미혼자녀 가구(34.1%)와 1인 가구(24.4%)의 비율이 높고 그 다음으로 부부가구(14.5%), 부/모+미혼자녀 가구(11.9%), 3세대 이상 가구(5.8%) 순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부부+미혼자녀 가구, 1인 가구의 경우 사회적인 추세에 따라 가구구성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부/모+미혼자녀가구와 3세대 이상 가구의 경우는 경기도 평균과 전국 평균에 비교하면 의정부시 비율이 높은 편이다. 또한 2018년 의정부시의 외국인 등록 인구는 4천516명으로 의정부시 전체 인구 44만7천26명(2018년 말 기준) 중 약 1%를 차지한다. 경기도 지역 중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016년도부터 방사능 안전관리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관내 유통되는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하여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9년 총 302건을 수거, 검사에서 부적합 나온 식품은 없었으며, 2020년 현재까지 총 41건 역시 ‘적합’판정을 받았다. 또한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한 시민불안 해소를 위하여 시민들이 직접 방사능 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에 대하여 검사 신청을 하는 ‘시민방사능청구제’를 실시하고 있다. 장연국 의정부시 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방사능 오염식품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하여 방사능 안전성 검사 실시 및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이 가공식품을 안심하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진행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품목 등 상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등으로 민생 및 경기 측면의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여 지난 2일 의정부시의회에 제출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점점 위중해지고 있어 재정집행 규모 확대를 위해 편성하게 됐다”며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차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의회 의결 즉시 추경예산 집행을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시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대비 545억 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343억 원, 특별회계는 202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 전체 예산규모는 1조 2,545억 원으로 일반회계 9,958억 원, 특별회계 2,587억 원이다. 현재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경제활동 및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어 이번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즉시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일자리․소상공인 지원 사업 17억 원(일자리 창출 7억,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지원 3억, 재래시장 현대화 등 7억) ▲재해․재난 대비 사업 65억 원(교통안전시스템 구축 16억,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장(국장 두잔위안)으로부터 중국어 영상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19 극복에 응원을 보내준 대해 감사를 담은 공식서한을 받았다. 중국외문출판발행사업국은 중국 정부 산하의 대외 선전을 위한 신문·출판을 담당하는 공식기구이다. 두잔위안국장은 “중국인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치열하게 맞서 싸우는 중요한 시기에 전해준 위로는 의정부시와 중국외문국의 두터운 우정을 확인시켜 주었다”며, “그동안 중국외문국 행사를 지지하고 긴밀하게 협조를 해주신 것에 대해 귀하와 의정부 시민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국에서도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양국이 힘을 합쳐 극복해나가자”고 덧붙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20일 코로나19 감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국민에게 중국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안부와 위로를 전하며 “질풍 속에서 강한 풀을 알 수 있고, 고난을 겪어야 진정한 마음을 알 수 있다”라는 중국 속담을 인용하여 중국이 지금의 고난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인숙)은 2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는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각 대표 및 동별 대장 등 30여 명이 모여 현재까지 방역 활동 현황을 보고하면서, 방역작업의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앞으로의 방역작업 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심진주 안전총괄과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역작업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방재단의 방역활동에 필요한 방역복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자율방재단은 2월 17일부터 일일 평균 60여 명이 의정부역 등 공공장소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3월 31일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기초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 가구 수급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2015년 하반기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체계에 맞춰 시행되고 있으며, 자가 거주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213만 원)로 가구 규모, 소득 인정액, 주택 노후도 등을 조사해 주택 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수선유지급여에 관한 세부사항, 연간 수선계획에 따른 사업수행 및 정산에 관한 방법, 위탁 업무에 관한 세부사항 등을 명시했다. 이에 따라 고령자·장애인 편의시설을 포함한 연간수선계획에 따라 선정된 30호를 대상으로 창호·단열, 난방공사, 지붕, 욕실개량, 주방 개량 공사 등이 지원된다. 김동수 주택과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수선유지급여사업 협약체결을 통한 수선유지급여사업 시행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가‘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월 26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공공도서관을 임시휴관하고 재정비에 들어갔다. 대상시설로는 총19개소로서, 공공도서관 5개소(과학, 미술, 가재울, 정보, 어린이도서관) 및 공립 작은도서관 14개소이다. 의정부시에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유입차단을 위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적인 차원에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을 위한 철저한 방역과 장서정리, 리모델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확산 추이와 향후 상황변화에 따라 휴관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의정부시 공공도서관은 3,890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감염병 확산방지 대응 및 지원 등 후촉조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고, 매일 대응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상황 종료 시까지 상황관리총괄반 등 기존의 9개반을 10개반 31명(방역대책반 별도 운영)으로 확대 편성하고, 심각단계 대응을 위한 실무반의 행정기구 중심 확대 개편을 통해 전 행정력과 인력을 동원하여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매일 오전 일일 상황보고회 및 이에 따른 대응회의를 개최하여 선제적으로 대응,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26일 18시 현재, 유증상자 자가격리 25명, 능동감시 1명이며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선별진료소 확대, 권역별 방역소독 민간대행용역 실시, 열화상카메라 설치에 따른 모니터링 실시, 아동 및 노인 유관기관 방역 소독 방문 시 정기적인 소독기간 외 사용 가능한 살균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철저한 방역과 예방행동수칙 준수 등을 통해 코로나 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