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수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의정부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수질분야 전문가 및 수요자로 구성된 위원 10명을 신규 위촉하였다. 의정부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전문가와 수요자를 포함하여 1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3년이다. 연 2회 이상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하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평가 및 공표, 검사대상 및 검사지점의 선정,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의 운영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의정부시는 수질분야에 전문성이 높은 위원을 선정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기존 위촉 위원들의 임기 만료로 신규 위원 선정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실력 있는 전문가를 다수 영입하였다. 수처리 분야 대학교수 2인을 비롯하여 상하수도기술사 1인, 서울시 상수도분야 공무원 출신의 한국물환경학회 임원 1인 등 수도환경분야의 전문가로 꾸려졌다. 인천적수 사태 및 유충 발생 사례 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수돗물의 안전성과 수질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 것이다. 또한 의정부시 수돗물을 직접 소비하는 의정부시민 대표 4인과 시민단체 2인 모두 수돗물 수질관리의 파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도시 쇠퇴에 대응하여 물리적 정주환경의 개선과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구도심을 종합 재생하기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2020년의 경우 녹양동 보금자리지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소규모점단위 사업으로 도시재생 효과를 신속히 확산하기 위한 도시재생 新뉴딜사업인 인정사업 국가 공모를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 ■ 녹양동 주민생활 편의시설 공급 계획 녹양동은 최근 3년 이상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으로 도시 쇠퇴가 진행되고 있으며, 의료 기초생활 인프라가 국가 최저기준에 미달하는 지역으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지역 건강지원시설 등 주민생활 편의시설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공급을 계획하였다. 대상 사업지는 녹양동 407-5번지 보금자리지구에 위치한 공공시설 유휴부지로 오랫동안 별다른 기능 없이 존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주민생활 편의시설 공급을 위해 2020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어린이도서관은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11월 14일(토) ~ 11월 15일(일), 이틀간 엄마와 아빠랑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특강을 운영한다. 지난해 1박 2일로 어린이도서관에 머물며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온라인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랑 책 읽고 아빠랑 로봇 만들기>란 주제로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특강이며, 6세부터 9세 아동 및 부모 1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북 아트를 만들며, 둘째 날에는 북 아트를 바탕으로 아빠와 함께 곤충로봇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수업 재료는 무료로 배부하며, 수업 진행 전에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재료를 수령해가야 한다. 참여 신청은 가족 단위로 가능하며, 부모 외에 형제 한 명을 추가하여 최대 4인이 참여할 수 있다. 의정부시도서관 문화마당(http://edu.uilib.go.kr)을 통해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어린이도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보건소(소장 이종원)는 10월 17일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한 2차 건강꾸러미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꾸러미 발송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및 우울증 가중에 따라 컬러링북을 활용한 미술활동으로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뇌 활동 증진 및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건강꾸러미는 컬러링북을 비롯한 색연필, 영양제 및 영양 간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문보건팀 전담 인력이 직접 포장에 참여하여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정성의 마음을 더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장기간 홀로 지내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도 직접 방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종원 의정부시보건소장은 “외부활동 제한으로 어르신의 우울증과 건강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건강용품 발송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청사 간 연결통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새로운 명소로 조성했다. 의정부시 청사는 총 4개 건물로 본관, 별관, 신관과 다목적이용시설이 있으며 본관과 별관 사이, 별관과 신관 사이 연결통로의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시청사 G&B 사업의 일환으로 청사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그동안 무미건조했던 연결통로 공간을 아름답고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건물의 입지 방향에 착안해 스토리텔링 요소를 도입해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간에 대한 명칭을 부여했다. 먼저 본관에서 별관으로 넘어가는 연결통로는 동과 서를 연결하는 공간의 의미로 동서화합을 상징하는‘화합의 길’로 다양성을 강조하는 컨셉으로 통로 양측에 화단을 만들고 생화와 조화를 혼합 식재하는 한편 천정에는 식물을 매달아 온실과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별관에서 신관으로 가는 연결통로에는 남과 북을 이어주는 공간의 의미로 남북소통을 의미하는‘소통의 길’로 만남과 소통을 강조하는 컨셉으로 테이블 배치와 플랜트 박스에 공기정화 식물 등을 다양하게 식재해 편안한 휴식 공간을 연출했다. 안병용 의정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공직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적극행정’기조에 발맞추어 올 한해 1년간의 행보를 담은『적극행정 의정부시』리플릿 1천250부를 민원 및 인·허가부서에 비치해 홍보했다. 리플릿은 2019년 보다 강화된 적극행정 추진 기반,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보호제도, 소극행정 혁파 등 추진현황이 담겨있어 시민이 의정부시의 적극행정 현황을 알기 쉽도록 설명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적극행정 창구 운영 및 소극행정 신고센터 등을 개설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듣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위기 상황에 공직자가 적극행정을 펼친다면, 그 효과는 시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여러분들의 의견이 공직자에게 당근과 채찍이므로,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드림스타트는 오는 11월 25일까지 20가구 79명을 대상으로 가족 공감 및 자녀와의 소통을 주제로 가족상담 및 자녀 양육 코칭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어 가족상담 및 자녀 양육코칭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기질을 이해하고. 심리적 역동을 파악하여 원활한 가족 공감 및 의사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심리분석 전문가의 진행으로 가족구성원 모두 MBTI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하여 부모는 자녀의 성격과 기질을 알아보고 이에 따른 올바른 자녀양육 방식을 탐색하게 된다. 또한 자녀도 부모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가족관계 개선과 의사소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드림스타트는 향후에도 가족관계 회복과 부모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 하반기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시승격 제57주년과 제4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비대면 영상기념식으로 행사를 대체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는 9월 23일 제33회 문화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10월 6일 상패 전달식을 가졌으며, 지역발전 유공자들에게 수여할 표창장은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기념사와 축사, 수상자 소개 등으로 구성된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10월 중 의정부시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하여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 의정부시 연혁과 시승격 57주년 의미 의정부시는 약 590여 년 전 태조 이성계가 함흥에서 한양으로 환궁하다가 지금의 호원동 전좌(殿座)마을에서 잠시 머물게 되었는데 그때 조정 대신들이 이곳까지 와서 정사를 논의하는 한편 태상왕의 윤허를 받았다고 하여 조선시대 최고 의결기관인 의정부(議政府)의 관청 명칭을 지명으로 삼게 되었다. 그러나, 의정부(議政府)라는 이름은 1912년 문헌에 등장하게 되는데 그 해 5월 28일 공포된 지방행정구역 명칭일람 경기도편에 의하면 양주군 둔야면 의정부리라는 부락 명칭이 이때부터 생긴 것이다. 그 후 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디지털 혁신 등의 스마트한 정책으로 의정부시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정부형 스마트뉴딜사업의 디지털뉴딜 분야로 데이터 구축·개방·활용 과제를 선정하고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보유 공공데이터를 전수 개방하고 공공표준에 맞으며 오류가 없도록 관리하고, 신규 공공데이터를 꾸준히 발굴해 초연결시대 기반 공공데이터 마인드 함양 및 활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 등을 통해 자전거보관소, 여성안심택배함, 노인복지시설, 도시철도노선정보 등 160종의 파일데이터를 공공표준에 맞게 개방하고 있다. 또한 개방할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공공데이터 관련 행정안전부 지원 사업에 응모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및 편의시설 종합정보 DB구축사업이 전액 국비로 선정됐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 누구나 장애인주차장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관련 공무원이 장애인 주차구역 현황을 파악하고 있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진행될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방향은 공공데이터를 시민의 자산으로 인식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소방서(서장 이선영)는 심뇌혈관 질환 및 급성 심박정지 발생․사망이 증가하는 시기(10~12월)를 대비해 10월 한 달간 응급처치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19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한 해 전체 사망자의 약 20%가 순환계통 질환이며, 해당 질환은 겨울철 급증함에 따라 의정부소방서는 순환계통 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집중홍보에 나섰다. 홍보 내용으로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 안전교육과 생활 응급처치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시민 생활밀착형 매체인 지하철 역사와 버스정보시스템(BIS)을 통한 문자홍보 및 언론매체를 통한 집중홍보 등이다. 의정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집중홍보 기간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의 중요성을 알려, 다가오는 겨울철 순환계통 질환 피해가 줄어 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올해 말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특별대책’ 시행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가칭 민식이법’개정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의 증가로 의정부시는 새해 시작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특별대책 수립과 시행에 강력하고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시는 지난 2월 10일 시청 문향재에서‘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특별대책’ 마련을 주제로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조찬포럼에서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의정부시의회, 의정부경찰서, 의정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전문 교수,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 단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하여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논의했다. 특히, 조찬포럼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국민안전처에서 안전정책 마련 및 시행에 경험이 풍부한 황범순 부시장 부임으로 정부 정책에 합리적이고 속도감 있게 대응하였으며, 그 시작으로 지난 1월 17일 교통안전 관계기관 등과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의정부시는 간담회 및 조찬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을 기준으로 6대 기본 방침을 발표했고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의정부경전철(주)은 다가오는 동절기 안전 운행을 위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보완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7월 운행을 개시한 의정부경전철은 개통 초기 강설 시 정상적 운행에 어려움을 겪어 급전궤도 히팅 설비 등을 긴급하게 시공하는 등 동절기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작업은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약 1개월간 동절기에 취약한 시설인 주행로(주행궤도) 및 급전궤도의 운영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히팅 시스템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보강을 실시하여 강설 시 발생할 수 있는 궤도의 결빙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운행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으로, 동절기 도래 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안종관 안전교통건설국장은 “경전철을 시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13일 (재)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로 김광회 前 교육문화국장, 본부장으로 이광수 前 고령사회고용진흥원 경기지사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광회 대표이사는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38년간 의정부시 총무과장, 비전사업 추진단장과 교육문화 국장을 끝으로 퇴임하였으며, 이광수 신임 본부장은 15년간 도‧소매 사업을 경영해 온 경영전문가로 상권활성화재단 실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와 본부장은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13일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다년간 공직생활을 통해 지역을 잘 알고 추진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난 분이 대표이사로 오시게 되어 상권활성화재단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들에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13일부터 신규 공공주택 지구인 고산지구와, 신곡동·민락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 충족을 위해 G6100번 버스의 신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공공버스가 도입된 노선은 입찰제 방식으로 경쟁을 통해 노선 운수업체를 선정해 5~9년간 한정면허로 노선 운영권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공버스 도입 노선은 일정 부분 시가 도와줌으로써 안정적인 노선의 운영을 보장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 확보가 가능하다. G6100번 버스는 20분~4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첫차는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오전 5시에 출발하고, 막차는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오전 12시에 출발한다. G6100번 노선은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출발하여 민락지구·고산지구를 거쳐 잠실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의정부지역 9개 정류소에 정차 후 구리·포천고속도로 동의정부IC에서 서울 도심지까지 40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기존 직행 좌석형 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G6100번 운행 개시로 도시철도 부재로 광역 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과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장 현호준)는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2020년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과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등을 취소하기로 했다. 의정부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0월 7일 긴급 임원진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매년 실시하던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 2,000여만 원 전액을 4회 추경 시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던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경기도 경연대회가 취소됨에 따라 관련 예산 1,800여만 원을 추가로 삭감하기로 했다. 현호준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각종 행사 취소로 아쉬움이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 등을 고려해 올해 지원된 예산 전액을 반납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권영일 자치행정과장은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성금 7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각종 재난이 있을 때마다 솔선수범하여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양주사랑카드 ‘10% 인센티브’ 지급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지급 시 시민들의 높은 충전률과 사용률을 반영하여 결정되었으며, 월 최대 30만원 충전시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여건 개선과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인센티브 지급 시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등 8,9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은현면, 남면, 광적면, 장흥면의 하나로마트에서도 소비쿠폰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