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1월 5일 의정부시민방위교육장에서 의정부시 사회복지시설장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올바른 성의식 확립을 주제로 성희롱의 인식변화, 성인지감수성, 직장 내 성희롱 사건 처리절차 등에 대해 EG평생교육원 원장인 고명진 강사가 강의했고, 150명이 참석하였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 인원 150명을 오후 2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50명씩 나눠 진행했고, 좌우 2칸씩 띄어 앉기, 앞뒤 번갈아 앉기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정숙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부시 사회복지시설에서 올바른 직장 내 성의식과 성인지감수성을 점검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1월 4일부터 4월 16일까지 실시하는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의 신청접수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5일간 받는다. 93개 사업에 총 152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의정부시청 해당부서‧동 행정복지센터‧보건소 등 의정부시 소속기관 및 외부 공공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참여대상자는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이고 직접일자리사업에서 규정하는 취업취약계층 기준에 해당하는 구직등록자이다. 다만, 소득과 재산 기준을 초과하거나 동일유형의 일자리사업에 중복·반복 참여한 자, 공공근로사업 2회 연속 참여자,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신청 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접수 후 재산, 소득상태,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20년 12월 하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지우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체육회(회장 이명철)는 11월 5일 체육회 사무실에서 의정부중학교 빙상부에 운동용품을 지원하였다. 의정부시체육회는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는『2020 스포츠 유망선수 발굴·육성사업』 공모 통해“전국동계체육대회 및 각종전국대회”에서 다메달을 획득하고, 현재 상비군 활동하고 있는 양호준 선수와 청소년 국가대표 정단우, 박시우 선수가 속해있는 의정부중 빙상부가 선정됨에 따라 운동용품 기증을 하였다. 이날 기증식에서 의정부시체육회 이명철 회장은“코로나19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학생선수들이 대회를 치루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훈련용품을 지원하여 학교운동부 선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여 경기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빙상의 메카인 의정부시에서 지속적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굴·육성하여 대한민국과 의정부시를 빛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 하였다. 이날 의정부중학교 빙상부 이진우 지도자는 “선수들의 운동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1월 5일 시와 동의 밀도있는 소통·협업행정 추진을 위한 11월 동장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사항과 해결방안 등 자유로운 토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보다 효율적인 방역조치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로 세분화 되었으니, 단계별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고, 코로나-19 관련 상황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를 위하여 동향보고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최근 동장회의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의 생생한 소리를 전달하고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로 분위기가 바뀐 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 “다만 회의주제 대부분이 도로, 교통 등 일부 분야에 편중되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으니 더욱 가까이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고진택 자치행정국장은 동 주민센터의 복지상담실 CCTV와 비상벨 설치 등 상담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계획을 전달하고 동장의 세심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1월 5일, 정부혁신과 사회적가치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든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 정부혁신 역점 추진과제와 대표 브랜드사업을 소개하고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혁신을 추진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철학자 장자의 예를 들며 “혁신을 어렵게 생각하면 힘들지만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업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혁신을 할 수 있다.”며 공무원의 아이디어 하나 하나가 모여 의정부시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 브랜드사업을 창조할 수 있으므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11월 20일 의정부시청에서 『2020년 공직자 정책연구단 혁신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연구활동과 성과를 발표하고 시상함으로써 주민체감형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1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단·소·권역동장 및 부서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지난 1월 대면 개최 이후 10개월 만에 개최되었으며, 국별 주요 현안사항 보고와 토론,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지만 시민에 대한 무한봉사자로서의 책무를 생각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든 직원은 서로 협업하고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장나눔 사업, 연탄사랑 나눔사업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시책을 추진토록 강조하고, 동절기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한 대응 태세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러시아 비로비잔시와 우호결연 10주년을 맞아 영상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주년 축하 영상에서 “지난 10년 동안 비로비잔시와 교류의 결실을 맺었고 앞으로 양 시의 협력을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되었으며, 축적된 우정과 신뢰의 기초 위에 한층 더 강화된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힘든 때일수록 서로 지지하고 협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알렉산더 골로바뜨이 비로비잔시장은 축하 영상에서 “코로나-19 위협 앞에서 우리는 힘을 모아 서로 지지하였고,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라며, “머지않아 코로나-19는 종식될 것이고, 그때까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열어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로비잔시는 러시아 하바롭스크 북쪽에 위치한 인구 7만 5천 명 이 살고 있는 도시이며, 유대인 자치주의 주청이 소재한 곳이다. 의정부시와는 지난 2010년 11월 우호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러시아 인형극단과 의정부시 비보이팀이 서로 방문하여 공연하는 등 문화, 의료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형 스마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 온라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 문화·관광·체육 인프라를 개발하는 문화도시 조성 정책인 문화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생활문화SOC를 확충하여 문화의 다양성을 확산하고 시민의 문화욕구에 부응하는 디지털 문화뉴딜사업 추진으로 휴먼·소프트웨어가 결합되는 변화하는 미래에 발맞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문화뉴딜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문화뉴딜은 문화도시조성과 온라인 문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러닝 프로그램 개발, 미술전문 문화자원 콘텐츠 구축, 차세대 스마트경기장 조성, 무인 스마트도서관 확충사업으로 3개 분야 6개 사업에 시비 70억 원의 투자로 일자리 230여 개가 창출되는 사업이다. 대표사업인 시민참여형 문화자원 발굴 사업은 문화도시 확산을 위해 문화인력 및 지역특화 문화를 육성하고, 시민기록자들이 잊혀져가는 의정부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것으로 도시역사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여 문화적 역사자료로 보존하고 이를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문화자원을 아카이빙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기반 조성 및 문화예술 정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의정부경량전철(주)은 다가오는 경전철의 동절기 안전운행을 위한 의정부경전철 동절기 관리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7월 운행을 개시한 의정부경전철은 개통 초기 동절기에 폭설 및 한파로 인해 긴급상황이 발생하여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은 바가 있어 동절기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이 매우 중요한 실정이다. 이번 계획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하는 것으로 동절기 도래 전 본 사업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운행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동절기 도래 전 취약시설에 대해 집중 관리하며, 재난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훈련 및 근무 등의 비상대응관리체계를 구축․시행하여 기상악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을 통해 안전 운행 및 승객안전 확보할 계획이다. 안종관 안전교통건설국장은 “동절기 경전철 운영과 관련하여 더욱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정상 기능 유지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해 실전적 훈련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윤병우)의 건축물 사용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2일 병원 교직원들이 병원 안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017년 2월 착공한 이후 4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마침내 지난 10월 30일 의정부시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윤병우원장은 “건축물 사용 승인으로 11월 2일 첫 출근한 신입 직원을 비롯해 모든 교직원들이 병원 건물에서 근무를 하며 모의 진료 등 본격적인 개원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봄 개원을 목표로 모의 진료TFT를 구성하고, 환자 및 보호자 응대, 의료장비 시운전, 부서-부서, 직원-직원 간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진료 1, 2부, 간호국, 행정부 등 크게 4개 직제로 편성됐다. 진료 1부는 내과, 외과 등 21개 진료과와 뇌신경센터 등 7개 전문진료센터, 수술실과 중환자실 등 3개 특수부서를 총괄한다. 진료2부는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직업환경의학과, 의료정보팀, 보험심사팀, 진료협력센터, 종합건진센터, 국제진료센터 등 진료지원부서와 약제부, 의료기사총괄부가 속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31일 의정부 시티투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시티투어는 시 주요 관광지를 도시 관광용 버스로 관광하는 것으로 의정부에서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다. 의정부 시티투어는 지난 5월 여행사 협약을 거쳐 6월부터 10월까지 20회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잠정 중단됐고, 10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시범적으로 3회 운영을 결정하였다.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45인승 버스에 최대 탑승 인원 20명으로 제한한 이번 시티투어는 짧은 신청기간에도 불구하고 16명의 관광객이 신청하였으며, 신청자 대부분이 서울에서부터 시티투어 버스를 탑승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정부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였다. 시티투어를 통해 이날 처음 의정부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처음 체험해 본 컬링 경기가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신청해서 와보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고객 중 의정부에 처음 방문한 비율이 80%로, 컬링경기장, 미술도서관 등의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관광객들의 이러한 의견을 만족도 조사를 거쳐 향후 시티투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제10회 의정부시장기체육대축전 비대면 온라인 대회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의정부시 10개 종목단체에서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장기체육대축전 대회는 2010년 제1회 20여 개 종목단체가 참여하였으며, 2014년에 의정부시생활체육회와 의정부시체육회가 통합 출범하여 시장기대회 또한 통합 시장기대회로 열려,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매년 개최종목 증가로 올해는 49개 종목단체 중 축구 외 40개 종목이 대회 출전을 신청하였다. 4월 초 41개 종목의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각 종목단체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체육축전의 한마당으로 진행하려했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통합개회식과 41개 모든 종목의 전반기 대회를 후반기로 연기하였다. 그럼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진정세를 보이지 않고 대회 개최 여부가 불분명해져 의정부시체육회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대회로 개최가 가능한 종목을 선정하였다. ■ 비대면 온라인 대회 개최 제10회 의정부시장기체육대축전 비대면 온라인 대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종목단체의 활성화와 체육동호인들에게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공영주차장 시설을 확충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주차 문화 정립을 위해 각종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9년 통계청 전국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시․도 내 이동건수 총 289만2천621건 중 살기 좋은 도시, 주거환경(교통포함)의 사유로 이동한 사례는 13만7천311건으로 전체 이동 건수의 약 4.8%를 차지하고 있다. 주차시설은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건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정부시의 발전과 시민에게 제공되는 생활편익의 확대를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확충은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도심지 내 상권 활성화 및 주택밀집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로․공원하부 및 기존 주차장을 활용한 주차 공급의 확대와 주택밀집지역 내 노후주택 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도로 및 공원 하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 시는 구도심 및 신규 택지개발지역 내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경관광장 지하주차장(116면)과 동오마을 지하주차장(144면), 고산지구 주5 공영주차장(45면), 고산지구 주6 공영주차장(184면) 확충을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30일 4분기 모범 사회복무요원 5명을 선발했다. 실·과·소 및 동 주민센터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복무하는 18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 중 성실 복무요원 5명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휴가 3일을 부여했다. 이주성 안전총괄과장은 “이번에 실시한 모범사회복무요원 표창은 성실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분기 5명씩 연간 20명을 선정하는 것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의 성실 복무를 유도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격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0일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이용 승객 급감으로 경영상황이 악화된 마을버스 운송업계의 현 상황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하여 6개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운송 수입금 감소, 버스 운수종사자 수급 문제, 운송 원가 상승, 대중교통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운송 적자를 언급하면서 시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라 마을버스 경영 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임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운송업체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을버스 운송업체는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중교통 운송업체는 코로나-19 여파로 학생 승객이 감소하는 등 20%~40% 운송수입이 급감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양주사랑카드 ‘10% 인센티브’ 지급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10% 지급 시 시민들의 높은 충전률과 사용률을 반영하여 결정되었으며, 월 최대 30만원 충전시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여건 개선과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인센티브 지급 시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음식점, 학원 등 8,9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은현면, 남면, 광적면, 장흥면의 하나로마트에서도 소비쿠폰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2025 양주국가유산 야행’ 주제(8夜) 가운데 하나인 ‘야숙(夜宿)’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야숙(夜宿)’은 과거 양주목사가 가족과 함께 생활했던 공간인 양주관아지 내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9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양주목사의 손님’이 되어 가을 정취 속 낭만적인 캠핑과 함께 관아지의 매력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양주시 대표 문화유산인 매곡리 고택이 있는 남면 맹골마을에서 진행되는 술 빚기, 떡 메치기, 전통 염색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석식은 맹골마을에서 정성껏 마련한 한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양주관아지에서는 경관조명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낭만을 더해줄 밤마실 프로그램인 퓨전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9월 1일(월) 오전 9시부터 ‘2025 내 손안의 역사가이드 놀토 누리집' (https://mynolto.com/program/912)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3 ~ 4인 가족 총 30명이다.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