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SNS를 통해 추석 특별 방역 기간 거리두기 방안을 공지하고 의정부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 시장은 중앙안전대책본부가 추석 특별방역 기간을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지정하고 고향 방문 자체, 집합·모임·행사금지 등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클럽·유흥주점·방문판매 등 고위험시설(11종)의 집합금지, 교회의 비대면 예배 등은 기존 조치를 유지하고 그동안 운영중단 되었던 실내외 국공립시설은 이용 인원 1/2 범위 내에서 운영토록 했으며 놀이공원, 워터파크는 사전예약제를 통해 입장 인원을 수용인원 1/2로 조정해 운영하고, 50명 이상 집합금지 대상이었던 영화관, 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워 앉기로 조정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은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시설로 조정되었으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20명 초과 시 테이블 1m 거리두기, 좌석 한 칸 띄우기 등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방역수칙을 의무화하여 정상 영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추석 명절 연휴와 관련된 정부의 방역대책은 앞으로 코로나-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중된 돌봄·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동 양육 가구에게 한시적으로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 9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제4회 추가경정예산 사업으로써, 의정부시 관내 2만여 아동이 대상이다. 이번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은 2020년 9월 기준 아동수당 수급 아동이 지원 대상이며, 연령 기준으로는 2014. 1. ~ 2020. 9. 출생아이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 원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아동수당 수급계좌로 현금 지급되며 추석 연휴 전 9. 28.(월)에 지급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차 지급했던 아동돌봄쿠폰과 달리 이번 지원금은 현금으로 지급되어 더욱 신속한 집행이 가능해졌으며 어린이집의 휴원 등으로 아동 돌봄에 어려움이 있던 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중학교 학령기 아동은 스쿨뱅킹 계좌 등을 통해 교육청에서 지급하고, 학교 밖 아동의 경우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지급한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겨울철 집중되는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10월부터 3개월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계량기 동파의 가장 큰 원인은 습식계량기의 구조적 특성상 급격한 기온 저하가 지속될 경우 보온조치 등 관리 소홀 시 계량기 뚜껑이 파손되거나 부풀어 올라 가정 내 급수가 중단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계량기 함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관내 복도식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계량기함 보호커 버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기존 비닐 재질의 보호 커버에서 단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고투명 버블(공기층) 단열재가 포함된 에어캡 보호커버를 구매하여 필요 수용가에 배부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계량기 동파로 인해 교체 실적이 있는 618세대에 대해서는 동파 재발 방지를 위해 계량기 몸체의 유리부까지 감싸 보온할 수 있는 계량기 보온재를 올해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신설 급수공사 시 계량기 보온재를 추가 설치하여 계량기 동파 예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계량기 함이 응달진 곳에 있거나 헌 옷 등 보온재를 통한
[의정부시=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각종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자 편성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5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3개 분야 212명, 1일 평균 40여 명을 투입해 분야별 상황관리 및 신속대처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안정 △응급진료 △쓰레기처리 △취약계층 위문 △교통수송 △성묘지원 등 각 분야 사전점검 실시 및 비상근무 등을 통해 행정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추석 연휴 기간 응급 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당직의료기관 3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29개소를 지정·운영하며 의정부시청 홈페이지(https://www.ui4u.go.kr/),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적극추진 중이다. 또
[의정부시=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 사이클팀의 박상훈 선수가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 8.15 경축 2020 양양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다시 한번 비상했다. 대회 전날 훈련 중 팀 동료와 낙차하면서 부상을 당한 박상훈 선수는 대회 첫날 개인추발 4km에서 2위인 민경호(서울시청) 선수를 큰 격차로 따돌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더해 이전 대회기록(4분30초003)을 경신하여 4분 21초 863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대회 셋째 날 템포레이스 10km에 출전하여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회 직전 훈련 중 낙차하여 부상이 있었음에도 투혼을 발휘하여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박상훈은 올해 개최된 국내대회에서 모두 2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개최될 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리 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배출한 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를 위해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가격리자 생활폐기물 수거 전담반을 2020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에 따르면 음성 자가격리자가 배출한 폐기물의 경우 일반 생활폐기물과 동일하게 처리(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수거 후 소각처리)가 가능하나, 의정부시의 경우 자가격리자의 신상정보 노출 최소화, 인근 주민들의 동요방지, 신속한 수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수거하기로 결정했다. 의정부시는 올해 2월 자체 내부계획 수립 후 자가격리자 생활폐기물 수거 전담반을 구성,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최초로 ‘심각’ 단계로 격상된 다음 날인 2020년 2월 24일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의 쉬는 날도 없이 매일같이 자가격리자 생활폐기물 수거에 나서고 있다. 자원순환과 직원 19명으로 구성된 자가격리자 생활폐기물 수거 전담반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제21대 지방선거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 역시 평소와 다름없이 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고용위기· 경제 침체 위기 극복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시는 디지털 혁신, 친환경 전환, 포용적 문화도시 조성, 사회 안전망 강화를 정책 방향으로 설정한 의정부형 스마트 뉴딜사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고용위기와 경체침체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 코로나-19 경제살리기 적극 대응 2020년 새해 시작과 함께 코로나-19 감염병 발생과 2월 23일 감염병 위기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확진자 급증에 따른 방역조치가 강화됨에 따라 경제활동 및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민생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방역과 더불어 경제살리기로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지난 3월 민생경제 지원대책의 센터역할을 수행할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총체적 지역경제 위기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전통시장, 상점가, 용현산업단지 등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제분야 대표 및 시 행정혁신위원회 위원들과 민관합동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 전국 최대 규모 일자리 사업 추진 정부는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 2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년 찾아가는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공직사회의 성희롱'성추행 사건 등으로 어느 때보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올바르고 건강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공무원 등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에 따라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간부 공무원만 참석한 가운데,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자 경기도 인재개발원 초빙 교수인 염건령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제 사건들의 바탕으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있어서 사사롭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경각심과 관리자의 현명한 대처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의정부시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및 신고시스템을 확충하고 성희롱"성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및 부서장 책임 강화, 가해자 재발방지 교육 등 성희롱 성폭력 예방시스템을 강화하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강력하고 체계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범죄 발생 우려와 주거환경을 악화하는 등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빈집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주택으로 사용승인 또는 사용검사를 받지 아니한 주택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가 올해 1월부터 8개월에 걸쳐 실시한 빈집 실태조사 결과 빈집은 총 121호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가능동 23호 ▲고산동 2호 ▲금오동 19호 ▲녹양동 2호 ▲산곡동 2호 ▲신곡동 12호 ▲용현동 2호 ▲의정부동 35호 ▲자일동 1호 ▲장암동 2호 ▲호원동 21호이다. 빈집의 노후·불량상태, 위해성 등에 따라 ▲1등급 42호 ▲2등급 38호 ▲3등급 7호 ▲4등급 34호로 분류됐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 말까지 빈집 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빈집정비사업의 시행방법, 시기 등 정비계획을 구체화하는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빈집 관리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비계획 상 철거 · 정비될 빈집은 앞으로 지역 상황에 따라 공영주차장이나 쌈지공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유자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드림스타트에서는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맞아 사례관리 대상 200여 가정에‘추석맞이 전통음식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통음식 꾸러미에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가정 내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삼색 송편, 부침 등의 재료가 포함되었다. 매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였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에게 추석맞이 전통음식 꾸러미를 지원하여 우리 고유음식 만들기를 배우고, 가족 간 화합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송편을 함께 빚으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풍요롭고 따스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체·건강, 정서·행동 및 인지·언어, 부모·가족 분야에서 모든 아동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 중인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보상협의회를 9월 중에 구성하고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8월 28일까지 보상계획 열람 공고를 완료하였으며, 9월 중 보상협의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감정평가를 시행해 올해 말에는 토지에 대해 손실보상 협의 요청하여 보상 시행이 가능하도록 추진 계획이다.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는 서민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무주택자의 주택마련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 7월 공공주택 특별법에 의해 공공주택지구로 지구 지정되었다.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는 의정부 북부 녹양역 인근이며 면적 약 51만 1천959㎡(약 15만 5천평), 3천700여 세대(약 8천700명)가 입주예정으로, 경기도 북부청사, 의정부시청, 양주시청으로부터 약 3km 내외로 접근성이 양호하며, 지하철 1호선 녹양역, 서부로와 평화로 등 의정부 및 양주시 중심지역 이동이 편리한 입지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2021년 지구계획 승인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1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소방서(서장 이선영)에 따르면, 의정부동에 위치한 의정부소방서가 21일부터 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소방서 합동청사(금오동 484)로 이전해 행정‧민원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동에 위치한 의정부소방서는 지난 1995년 2월 4일 개청해 약 25년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이전으로 시설 노후 문제 해결과 시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전을 통해 의정부소방서 행정‧민원부서 전체가 이동하며, 출동부서인 119구조대와 119안전센터는 그 자리에 남아 변함없이 의정부시민의 안전을 지킨다. 의정부소방서 관계자는 “합동청사 이전에 따라 행정‧민원(건축, 위험물 등) 업무를 보시는 민원인께서는 9월 21일부터 금오동에 위치한 합동청사로 방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선영 의정부소방서장은 “청사 이전으로 공간이 넓어져 민원인의 불편함이 감소할 것을 기대한다”며 “의정부시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 17일 「균형개발추진단 주요사업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의정부시 균형개발사업의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속도감 있는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미군기지 8개소 중 5개소가 반환되어 『캠프 에세이욘 내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건립』은 금년 내 완료되어 2021년 3월 개원할 예정이며, 『캠프 라과디아 도시개발사업』은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지난 16일 사업협약을 체결하는 등 각종 개발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에 있다. 시는 미반환 미군기지 3개소(『캠프 스탠리』, 『캠프 레드크라우드』, 『캠프 잭슨』)에 대하여도 조기반환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향후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포함된 ‘대형 E-Commerce 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관련 개발사업도 조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시 역점사업인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에 부지조성공사가 착공되어 2022년 6월 준공 예정이며, 공공시설사업으로 추진된 ‘의정부 녹양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은 2019년 7월 공사 착공되어 금년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월 17일 수도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사례로 인하여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유흥주점 운영업주들의 고충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코자 유흥음식업중앙회 의‧양 지부(지부장 임문수)임원진들과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을 만난 유흥음식업 의정부지부 임원진들은 이번 정부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유흥업소가 제외된 것에 대한 항의 의사를 전달하고 시 차원에서 유흥업소 업주들의 생계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유흥음식업 의‧양 지부장을 맡고 있는 임문수 지부장은 이날 회동에서 “대부분의 업소가 생계형 주점으로 한 달이 넘게 이뤄지고 있는 집합금지 명령으로 생계가 막막한데 정부 지원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아 자살까지 한 업주가 있다.”며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의장으로 유흥업소 업주분들도 우리 시민이고 납세자인데 정부 지원에서 배제대상으로 지정되어 유감”이라고 밝히고 “경기도와 협의하여 지원책을 논의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정부가 밝힌 2차 재난 지원금 성격인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단란주점, 실내체육시설등 고위험집합시설 1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의정부시 녹양동 생활지원복합센터 조성사업이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국토교통부 주관 뉴딜사업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2020년도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녹양동 407-5번지 1천2㎡에 의정부 녹양 생활지원복합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인정사업) 국가공모에 신청해 국토교통부 전문평가단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심사 3단계 과정을 거쳐, 국무총리 주재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의정부시 녹양동 생활지원복합센터 조성사업이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및 의결되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활성화 계획 없이 도시재생지역 밖 쇠퇴지역에도 생활편의시설 공급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점단위 재생사업으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재생방향에 부합하는 소규모 사업 지원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82억 3천만 원 중 국비(60%) 49억 4천만 원, 도비(12%) 9억 9천만 원(시비 23억 원 매칭)을 확보해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지역주민 밀착형 커뮤니티․여가․건강 지원시설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의정부 녹양 생활지원복합시설 조성사업은 첫째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