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황선빈 기자]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3월 20일 의정부역지하상가를 방문하여 코로나로 인해 상권에 직격탄을 입은 상인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코로나19 방역현장 및 2020년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시는 2020년 의정부역지하상가 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부엘리베이터 설치, 3·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교체, 동부 고객쉼터 보수공사 및 노후소방시설 보수 등 약 27억여 원을 투입하여 의정부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쾌적한 쇼핑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공사비는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함으로써 지역경기 부양에도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황범순 부시장은 “향후 시설현대화사업과 관련한 중앙정부 예산 확보에 최대한 집중할 예정이며, 지하상가가 의정부시의 대표 상점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청년들의 현실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의정부시청년협의체(이하 협의체) 청년위원 50여 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19세 이상부터 만34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거나 의정부시 소재 직장, 대학 또는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대학생, 청년 창업가, 직장인, 취업 준비생, 전업주부)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청년협의체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일자리(취·창업), 교육·홍보, 문화·예술, 주거·복지 4개 분과로 구성하여 개인 경험을 토대로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정책수립 제안, 청년 네트워크 형성·운영의 선도적 역할 및 사회적 협력체계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등 청년문제 해결에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팽재녀 교육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의 절실함과 아픔을 공감하고 직면한 삶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이 지속적으로 발굴·제안될 수 있게 청년위원들의 활동이 보장되는 대책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청년문제와 정책에 관심 있는 다수의 청년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홍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0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3개월 이상의 건강한 반려견으로, 고양이는 접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견병 예방 접종비는 평소 2만 5천원 내외지만, 지원 기간에는 의정부시 내 동물병원에서 5천원만 내면 접종을 할 수 있다. 광견병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 일정에 맞춰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되지만, 시에서 지원하는 광견병 백신이 한정돼 있어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조인영 도시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가정에서 기르는 반려동물에 주기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상호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를 적극 지원, ‘희망도시 의정부’실현을 위해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 마을공동체 기반 마련 의정부시는 2017년부터 마을공동체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의정부시 공동체의 성장·지속발전을 위한 원탁회의와 건강한 공동체의 미래를 모색하는 열린 포럼을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동체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그리고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 회복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 및 체계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의정부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및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본격적인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에 돌입했다. 2018년 주민과의 긴밀한 관계형성을 통해 공동체를 발굴하고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분야 전문 인력을 채용하였으며, 중간지원 조직인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를 개소한 이래로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역할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 주민자치로 나아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코로나 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재정집행 규모 확대를 위해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이 3월 19일 제295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 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대비 545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전액 반영됐다. 의정부시 전체 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545억 원이 증액되어 기정예산 1조 2,000억 원보다 4.5% 증가한 1조2천545억 원이 됐다. 일반회계는 9천958억 원, 특별회계는 2천587억 원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신속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2020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적극 활용 8대 지침’에 따라 신속집행 관련 입찰은 모두 긴급입찰을 실시하고 있다. 선금 지급 기간은 14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적격심사는 7일 이내에서 3일 이내로 단축하고 있다. 관급자재 구매는 선고지 제도를 활용한다.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민간경상보조금도 일괄 교부하고 일상감사․계약심사도 당일 심사완료를 원칙으로 한다. 모든 대가는 청구 당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신속집행을 위한 자치단체 선금집행 특례 및 집행요령’에 따라 선금을 계약금액의 80%까지 최대한 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신곡동·민락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 충족을 위해 3월 19일부터 경기도형준공영제 노선인 G6000번 버스의 운행을 개시한다. G6000번 버스는 의정부 신동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잠실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버스로 의정부지역 8개 정류소에 정차 후 서울 도심지로 50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평일 8대 운행으로 배차시간 15분~30분 간격 운행 및 기점 첫차 5:00, 종점 막차시간 00:05으로 출·퇴근 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였으며, 이용요금은 기존 직행좌석형버스 요금과 동일하다. 한편, 경기도 준공영제가 도입된 노선은 입찰제방식으로, 경쟁을 통한 노선 운수업체를 선정해 5~9년간 한정면허로 노선운영권을 주는 방식이다. 준공영제 도입 노선은 일정부분 도와 시가 함께 적자부분을 해소함으로써 안정적인 노선의 운영을 보장하여 시민들의 안정적인 대중교통이용권 확보가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올 7월에는 고산지구를 경유하는 잠실역 방면 광역버스 운행을 계획하고 있어, 고산지구 입주민들의 서울 도심지 대중교통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박성복 교통기획과장은 “G6000번 운행개시를 시작으로 광역교통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The G&B City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 주택가·도로변 등에 불법으로 세워 둔 건설기계에 대한 체계적인 야간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기계 불법주기 중점단속 대상은 관내 주거지역, 이면도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 민원 발생 지역 등으로, 강력한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건설기계 불법 주기 10% 줄이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여 불법 주기한 덤프트럭, 지게차, 굴착기 등 건설기계 운전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나가고자 기존 월4회 야간단속을 월6회로 확대해 하는 등 건설기계에 대한 건전한 주차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건설기계 불법주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공영차고지(화물차·건설기계) 설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여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서명학 자동차관리과장은 “건설기계 불법주기 단속을 강화하여 기초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공영주기장 설치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심한 생활이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생활쓰레기의 위생적 처리를 위해 장암동 소각장(자원회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도시개발에 따른 쓰레기 증가,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고발열량 쓰레기 반입 및 시설의 노후화됨에 따라 소각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 생활쓰레기 처리현황 의정부시 생활쓰레기(가연성폐기물)는 평균 약185톤/일(1년 평균)으로 자원회수시설에서 약172톤/일(2019년 가동일 325일 평균)을 소각하고 있으며, 그 외 생활쓰레기 약 32톤/일(1년 평균)은 수도권매립지 및 민간 소각장 등에서 외부처리하고 있다. ■ 소각장 소각실태 장암동 소각장은 일일 소각용량 200톤으로 2001년 준공, 현재까지 약 20년간 운영 중이며 시설 내구연한 이상 사용에 따른 노후화 및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고발열량 쓰레기 반입에 따라 소각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일일 170여 톤만 소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상·하반기 정기보수를 제외하고 긴급보수 및 점검으로 2016년 1회, 2017년 3회, 2018년 6회, 2019년 9회를 가동정지 하였으며,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가동정지 횟수 증가로 소각량은 점차 감소하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월 18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집회 및 예배 자제 협조 당부를 위하여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이 담임목사로 있는 순복음의정부교회를 방문했다. 3월 17일 의정부시 거주자 중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전파에 큰 우려가 나타났고, 경기도는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집회예배를 실시한 관내 32개 교회를 대상으로 20일부터 밀접집회 제한명령을 내렸다. 이날 안병용 의정시장은 순복음교회를 비롯한 기독교연합 측에서 솔선수범해 집회를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예배를 볼 경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2m 거리두기, 방역실시 등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안 시장의 간곡한 당부에 대해 3월 19일 연합회 임원회의를 통해 당부 사항을 결정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총 5차례에 걸친 예배 자제 공문을 교회 측에 전달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해왔고, 이번 주 중으로 관내 종교시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적극행정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기반 구축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0년 의정부시 적극행정 추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실행계획은 의정부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2019.11.27. 제정)에 근거하여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정부시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하여 확정되었다. 적극행정 추진 실행계획은 4대 분야 △적극행정 추진기반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보호 △소극행정 혁파로 정하고 12개 핵심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첫째, 적극행정 추진기반 강화를 위하여 역량강화 교육, 표어 공모전 및 적극행정 창구 운영을 추진하여 전 직원들이 적극행정에 대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를 위하여 우수공무원을 반기별로 선정하여 실적가산점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사례를 공유·확산한다. 셋째,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보호를 위하여 과실이 없는 결과에 대해서는 면책, 소송대리인 선임 등을 지원하고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산하여 적극 추진한다. 넷째, 소극행정 혁파를 위하여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소극행정 기준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의정부시 전 지역과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첫 번째 확진자가 이용한 203번 마을버스는 확진자 발생 이전부터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발생 직후에는 강화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종점에 도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외버스터미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모든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차내 손세정제 비치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24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실시했으며 어린이집, 도시철도 역사, 전통시장, 버스 정류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개학 전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7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의정부시청을 비롯한 동 주민센터 등 21개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3월 5일부터 도로 청소를 위해 운행하는 노면 살수차를 이용해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 평소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하루 3회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5개 단체 및 동 4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올 한 해 규제애로 해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0년 의정부시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정부의 규제혁신 3대 중점분야인 ‘경제혁신·민생혁신·공직혁신’을 기반으로 한 2020년 의정부시 규제개혁 추진계획에는 범정부 규제개혁 성과창출, 자율적 규제완화 및 개선, 시민소통 현장중심 규제개혁, 규제혁신 추진기반 강화의 4대 과제를 중심으로, 14개의 세부 추진계획이 포함되어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월부터 발굴한 지자체 건의과제와 네거티브 규제를 상급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개선하고, 민생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애로사항을 발굴·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규제개혁과 적극행정 마인드 향상을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건의과제 발굴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규제혁신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미군반환공여지 및 공장총량제 등으로 투자와 기업유치에 어려움이 있으며, 최근 경기도에서 발표한 규제등급제에서 2등급이 부여되는 등 규제개혁에 불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리적·사회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선한 건물주에게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소상공인법상 소상공인에게 2020년 상반기 임대료를 재산세 과세기준일(6.1.) 현재 인하했거나, 인하해 주기로 약정한 선한 건물주는 7월에 부과되는 건축물분 재산세를 감면받는다. 단 도박·사행행위업과 유흥·향락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대상은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축물 임대면적의 건축물분 재산세로, 최대 50%의 범위 내에서 임대료의 평균 인하율만큼 감면된다. 김영길 세정과장은 “관련내용을 담은 시세 감면 동의안이 3월 16일 열린 의정부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되어, 26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고 밝히면서, “선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이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경제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라고, 많은 임대인들이 선한 임대인 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더불어 상생하는 경제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16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시청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점심시간 공동식사 시, 밀접 접촉과 비말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구내식당 테이블 중앙에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구내식당 내 밀집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월 2회 전직원 휴무제와 함께 국별 휴무제를 실시하고, 식당이용 직원 분산을 위한 부서별 식사조 편성(2개조), 구내식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환기를 위한 일부 창문 상시 개방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청사 내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시작했다”며, “직원들이 앞장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위기 극복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도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월 16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주 3명의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책과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을 위한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이날 대책회의를 통해 공적마스크 5부제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다중이용 및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중국인 유학생 및 건설현장 외국인 관리, 종교집회, 확진자 관리 및 이동경로 방역 등 그동안 추진해온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의정부시는 현재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 오전 일일 상황보고회 및 이에 따른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관련내용을 시 홈페이지, SNS, 의정부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의정부시보건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정부지회, 의정부시자율방재단 및 민간용역을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관을 사태 종료 시까지 지속하고, 다수가 밀집하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모든 업종에서 ‘방향족화합물’(고리 모양의 탄소 구조를 가진 화합물, 주로 톨루엔·자일렌 등)이 전체 VOCs 배출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고형연료 사용시설에서는 염소계 VOCs(염소가 포함된 휘발성 물질)의 비중이 높았고, 도장·인쇄·섬유가공 시설에서는 산소계 VOCs(산소를 포함한 휘발성 물질)가 상대적으로 많이 검출됐다. 특히,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상 배출허용기준이 없는 톨루엔은 최대 1.333ppm(백
[경기도=황규진기자] 오는 9월 1일부터 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패스 확충으로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산대교의 무료화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도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총 40조 9,467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1회 추경 39조 2,826억 원 대비 1조 6,641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민 안전 확보, 관세 수출기업 및 미래산업지원 등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은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등 경기 회복 지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조 3,125억 원을 편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조 1,445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 1,540억 원 ▲배달특급 활성화 사업 3억2천만 원 ▲경기패스 43억 원 ▲청년 월세 특별지원 94억 원 등이다. 도는 새 정부 추경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계획이다. 취약계층 등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242억 원을 반영했다. 저출산 위기 대응 사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17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63억 원 ▲임신 사전건강 관리 지원 및 아이돌봄 등 지원을 위해 30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성장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공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가구에 대한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수도법」, 「포천시 수도급수조례」 및 「하수도 사용 조례」에 근거해 시행하며,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접수·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전액(100%) 감면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분 상하수도요금은 납부와 정수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8월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감면 조치 외에도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물적·신체적·정신적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수도과(031-538-3426)로 문의하면 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장기간 세외수입을 체납한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해당 법인 대표 및 관계자와 여러 차례 체납 상담을 진행하며 분할납부 계획서를 제출받는 등 납부 약속을 받았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사업장을 수색해 전동지게차 등 사업용 장비를 압류·봉인하는 강제집행 조치를 단행했다. 해당 법인은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미 금융기관과 세무서에 의해 압류가 설정돼 세외수입 체납액을 회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징수를 위해 사업장 내 동산 자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진행했으며, 추후 이를 한국자산공사를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체납은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끝까지 납부 책임을 묻는 원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납 법인의 자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시 강제 집행을 통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8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양주시와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본사업을 앞두고 포천시가 지난 8개월간 추진해 온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간담회와 협력회의,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75세 이상 우선 돌봄 대상자 발굴,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추가 공적 급여 안내 및 지원, 다제 약물 관리 사업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포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통의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살아온 집에서 노후 보내기(Aging in Place)’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문제와 돌봄 공백의 증가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중요한 방안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 북부 최초로 올해 1월부터